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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대 어린이놀이터, 선암호수공원에 준공

송고시간2017-09-27 17:54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최대 규모의 어린이놀이터인 '무지개놀이터'가 선암호수공원에 조성됐다.

무지개놀이터 준공식
무지개놀이터 준공식

(울산=연합뉴스) 27일 울산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무지개놀이터 준공식에서 박맹우 국회의원, 서동욱 남구청장,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등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7.9.27

남구는 2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서동욱 구청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놀이터는 1만1천174㎡ 규모로, 어린이놀이터 중에는 울산에서 가장 넓다. 사업비는 36억원이 투입됐다.

334m 길이의 레일을 순환하는 미니 기차,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냇물 형태의 물놀이장, 트램펄린,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졌다.

특히 습지탐방로나 수변꽃단지 등이 조성된 선암호수공원은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어서 무지개놀이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구청장은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는 종합놀이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지개놀이터 미니 기차
무지개놀이터 미니 기차

[울산시 남구 제공=연합뉴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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