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김동연 "인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 금융지원 검토하겠다"

송고시간2017-09-27 17:08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면담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인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금융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주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인프라 건설 협력 요청에 이렇게 말했다.

마하라슈트라주는 인도 서부에 있는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인도의 고속성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주다. 주도는 인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뭄바이다.

파드나비스 주총리는 마하라슈트라주의 숙원 사업인 나그푸르·뭄바이 고속도로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 고속도로는 뭄바이와 또 다른 주요 도시인 나그푸르 사이 700㎞를 잇는 사업이다.

김 부총리는 올해 6월 5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에서 체결된 100억 달러에 달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협정을 언급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총리는 "인도 중앙정부와 협의해 금융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마하라슈트라주 주요 인프라 사업에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면담
김동연 부총리,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면담

(세종=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주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9.27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와 면담
김동연 부총리,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와 면담

(서울=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오른쪽)와 면담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2vs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