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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화산폭발 우려' 발리 등 여행경보 상향

송고시간2017-09-27 15:39

[자카르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인도네시아 발리 섬 카랑가셈에서 바라본 아궁 화산의 모습.

[자카르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인도네시아 발리 섬 카랑가셈에서 바라본 아궁 화산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Agung) 화산의 분화 우려를 이유로 발리·롬복섬의 여행경보를 기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에서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내 황색경보 지역은 발리섬, 롬복섬, 아체주, 말루꾸주, 중부 슬라웨시주, 파푸아주 등으로 늘어나게 됐다.

외교부는 "아궁 화산은 22일부터 폭발 위험단계가 최고 단계로 격상된 상황"이라며 "국민들은 아궁화산 주변지역에 대한 여행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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