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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제1회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 성료

송고시간2017-09-27 14:44

SBA '제1회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 성료 - 1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가 지난 16~24일 DMC, G밸리 등에서 열린 '제1회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맞춤형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모색하는 취창업자, 특별한 문화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20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7만여 명의 인원이 축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기업을 위한 Biz the Blue존', '취업·창업자를 위한 Job the Green존', '시민들을 위한 樂(락) the Red존'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목적에 따라 누구나 쉽게 선별 참여가 가능했다.

참여 기업들에는 자사 제품의 온·오프라인 판촉은 물론 시제품 및 서비스 시연, 국내외 바이어 상담 등 SBA의 역량이 집결된 맞춤형 비즈니스 정책 및 서비스가 포함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취창업자에게는 입사캠프, 창조아카데미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창업의 기회를, 일반 시민들에게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통해 문화 공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기업을 위한 Biz the Blue존'에는 마켓(Market), 기술(Tech), 비즈니스(Business) 등 세부 주제별로 전체 프로그램의 60%(12개)를 집중한 만큼, 기업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비즈니스 축제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기술 상용화 시제품 전시 및 크라우드펀딩 체험'이 열려 현재 SBA의 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 기업 중 10개사를 선정해 제품 시연과 온라인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마켓 분야에는 아이마켓서울유 우수상품전, 서울 파트너스 위크 온라인 기획전 등이 열려 서울 우수 중소기업의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 상담회,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 등이 진행됐다.

취업·창업자를 위한 Job the Green존에는 일자리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취업전략으로 청년취업 해결을 모색하는 SBA만의 차별화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서울애니메이션 캐릭터 퍼레이드, MCN(1인 미디어)제작 투어, 미디어콘텐츠센터 투어 등 많은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며 "이외에도 2017 건전게임문화 가족캠프, 창의발명교실 등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서울산업진흥원 주형철 대표이사는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은 창업, 유통, R&D, 일자리, 애니메이션, 4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SBA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축제로서, 기업과 취창업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제1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비즈니스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산업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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