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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바이올린 배워요' 대전교육청 전국 유일 지원

송고시간2017-09-27 14:09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 악기지원사업 바이올린 운영학교 28개 학교(초등학교 7곳, 중학교 17곳, 고등학교 4곳)에 바이올린에듀터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발족한 바이올린에듀터(자원활동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하기 위해 악기 전공자부터 해외 유학파까지 현재 학교 및 문화예술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바이올린 이외에 현재 대전 지역 62개 학교(초등학교 15곳, 중학교 32곳, 고등학교 15곳)에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통기타, 클래식 기타, 우쿨렐레, 가야금, 해금 등 현악기 8종 1천194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다양한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악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수성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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