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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간선택제 도입·청년인턴 고용 기업에 장려금

송고시간2017-09-27 14:37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가 시간선택제 근무 방식을 도입하거나 청년 인턴을 고용한 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며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일자리 창출 협약[청주시 제공=연합뉴스]
일자리 창출 협약[청주시 제공=연합뉴스]

왼쪽부터 김상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상찬 청주기업인협의회장.

청주시는 27일 시청에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청주기업인협의회와 '일·생활 균형 촉진 장려금'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근로자가 임신·육아나 학업 등의 사유로 1주일에 15∼30시간 일할 수 있도록 '전환형 시간 선택제'를 도입하는 사업주에게 고용노동부가 1년간 1인당 최대 1천440만원을 지원하고 청주시는 1인당 1회 6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3개 기관은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위한 '청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만 34세 이하 청년이 중견·중소기업에서 청년인턴으로 최대 3개월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고용노동부는 적금(정부 900만원, 기업 400만원, 개인 부담 300만원)으로 적립한 1천600만원을 2년 후 개인에게 지급한다.

청주시도 기업에 인턴 기간 중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더욱 많은 청년과 여성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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