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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이준규 주일대사에 '위안부 추모비 건립 우려' 표명

송고시간2017-09-27 13:36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7일 이준규 주일 한국대사에게 한국 여성가족부가 국립 망향의 동산에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를 건립하기로 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임 인사차 총리관저를 방문한 이 대사에게 추모비 건립은 2015년 한일 간 위안부 합의 취지에 반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도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추모비 건립은 한일 간 위안부 합의 위반이며,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양측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1300번의 외침에도 '소녀'들은 사과를 받지 못했다
1300번의 외침에도 '소녀'들은 사과를 받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17.9.13
hkmpooh@yna.co.kr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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