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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신용대출, 건수는 저신용자·금액은 고신용자가 많아"

송고시간2017-09-27 10:07

케이뱅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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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케이뱅크의 신용대출은 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신용도가 높은 고객이, 건수로는 신용도가 낮은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케이뱅크 제공=연합뉴스]
[케이뱅크 제공=연합뉴스]

케이뱅크가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케이뱅크 자체 평가 1∼3등급 고객이 신용대출 건수 기준으로 39%, 4∼8등급 고객이 61%의 비중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금액 기준으로는 1∼3등급 고객이 신용대출의 59%, 4∼8등급 고객이 41%를 차지했다.

케이뱅크는 자사의 중금리 대출 상품인 '슬림K'의 금리를 11개 은행의 15개 중금리 전용상품 평균 금리와 비교하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케이뱅크 가입자는 통상적인 은행 영업시간 외에 케이뱅크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적금에 가입한 시간은 영업 초기인 올해 4월의 경우 오전 9시∼오후 4시가 46%, 오후 4시∼다음날 오전 9시가 54%의 분포를 보였다.

9월에는 이들 비율이 각각 32%, 68%로 변동해 영업시간 외 이용 경향이 더 강해졌다.

예·적금 가입자 가운데 여성의 비중도 현저히 높아졌다.

올해 4월에는 남성이 64%, 여성이 36%였으나 9월 기준으로는 남성이 21%, 여성이 79%였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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