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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28일 서울 예원학교서 문학과 삶 강연

송고시간2017-09-27 11:30

황석영·안도현, 교사들에 창작법 강의…서울교육청 '책함성 독서대장정'

고은 시인[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은 시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중구 예원학교에서 '고은 시인과 함께하는 책 새롭게 읽기 북토크'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고은 시인은 이번 행사에서 '문학, 아득한 삶의 길'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문학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자신의 시 '가을편지'와 윤동주의 '새로운 길', 정호승의 '풍경 달다' 등을 가수들과 함께 노래하는 공연도 펼친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21일부터 약 한 달간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소설과 시 창작법을 가르쳐주는 연수도 진행한다. 소설가 황석영과 시인 안도현 등 유명 문인들이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청은 11월 2일부터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될 '나와 세상을 잇는 책 쓰기' 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고 시를 써볼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들은 책을 통해 함께 성장한다는 뜻을 지닌 '책함성 독서대장정'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다"면서 "학교에서 문학창작 교육이 잘 이뤄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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