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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핼러윈 라인프렌즈' 아트 벌룬 선보여

송고시간2017-09-27 08:32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10월 한 달 동안 팝 아티스트 작품과 함께 핼러윈 파티장으로 변신한다.

롯데월드타워는 핼러윈을 맞아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안녕! 라인프렌즈 × 크랙 앤 칼'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12m의 핼러윈 브라운과 작품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12m의 핼러윈 브라운과 작품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팝 아티스트 듀오인 '크랙 앤 칼'(CRAIG & KARL)이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핼러윈 마법의 캔디 성에 초대된 대형 아트벌룬을 선보인다.

총 22기의 작품들이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설치돼 방문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광장을 둘러싼 롯데월드몰 외벽을 대형 캐릭터들로 꾸며 거대한 핼러윈 타운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라인프렌즈의 초대형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캐릭터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운과 샐리가 12m규모의 아트벌룬 작품으로 변신한다.

뉴욕과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듀오인 '크랙 앤 칼'은 구글, 애플, 키엘 등 다국적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온 신흥 아티스트다.

이번 핼러윈을 맞아 롯데월드타워만을 위한 신작을 선보인다.

크랙 앤 칼은 28일부터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핼러윈을 패턴으로 재해석한 경관 조명도 연출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야간조명이 작품들을 비춰 핼러윈의 분위기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전시작품에 조명이 들어와 핼러윈축제를 이어간다.

오후 6시부터는 전시작품에 조명이 들어와 핼러윈축제를 이어간다.

주말에는 총 3회(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에 걸쳐 라인프렌즈 브라운 인형이 롯데월드몰 곳곳에 출몰한다. 핼러윈 분장을 한 연기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황금연휴로 시작하는 10월에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프렌즈와 함께 롯데월드타워의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며 "해마다 특색있는 핼러윈 페스티벌을 열어 국내외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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