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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의 날·광역시 승격 20주년 성대하게 기념

송고시간2017-09-27 08:08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성대하고 의미 있게 치러진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기현 시장, 해외 자매·우호도시 축하 사절단, 해오름동맹 단체장, 지역 기관·단체장, 광역시 승격 기여자, 일반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울산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사는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과 광역시 승격 기여자 시상, 기념사, 축사, 식후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민대상은 이수길(사회봉사·효행), 변대수(산업·경제), 김철욱(문화·체육), 조재필(학술·과학기술)씨 등 4명이 수상한다.

또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광역시 승격에 열과 성을 다한 37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기념식에서 시민헌장은 '2017년 대한민국 명장' 오정철(48)씨가 낭독한다.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주인공을 격려하고, 조선업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재도약하자는 의미를 반영했다.

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울산은 한국의 산업수도를 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창조융합도시, 사람이 희망이 되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하고, 더 힘을 내어 희망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은 드림아트 브라스밴드가, 식후 공연은 시립합창단이 멋진 음률을 선사한다.

기념식에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7개국 11개 도시 50여 명의 해외 자매·우호도시 축하사절단과 경주·포항 등 해오름동맹 도시 단체장, 전국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한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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