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병기 "MB, 기무사 테니스장 올해만 20여차례 이용"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무부대에 올해 20여차례나 방문해 부대 내 테니스장을 이용한 내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군기무사령부를 통해 제출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기무사 출입 내역' 자료를 토대로 이 전 대통령이 경기도 고양시 인근의 기무부대에 올 한해 동안 20여차례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자료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부대에 들어와 테니스를 쳤다"면서 "민간 테니스 선수 출신들도 함께 들어간 정황도 확인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보면 전직 대통령이 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근거가 없다"면서 "게다가 철저한 보안이 필요한 군 시설에 민간인들과 함께 들어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21:3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