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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北외무성 국장 모스크바 도착…러와 북핵위기 논의 예정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북한의 대미외교 핵심 실무자인 최선희 외무성 북미 국장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왔다.

전날 항공편으로 평양에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최 국장은 이날 낮 현지를 출발해 오후 1시 45분께 모스크바 남쪽 브누코보 국제공항에 내렸다.

최 국장은 주러 북한 대사관이 마련한 차량으로 모처로 이동했다.

최 국장은 모스크바에서 올레그 부르미스트로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와 만나 북-미 간 강경 대결로 고조된 한반도 위기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미 국장이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 청사를 나오고 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미 국장이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 청사를 나오고 있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2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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