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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노석균 전 총장 징계 논의…결론 못 내려

추석 연휴 직후 재논의키로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영남대는 26일 오후 노석균 전 총장 징계 문제와 관련해 제5차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영남대 전경
영남대 전경[영남대 제공=연합뉴스]

위원회에는 노 전 총장이 출석해 학교 측이 제시한 징계사유 등에 조목조목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추석 연휴 직후 6차 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영남대는 임기 중 관사 이사비용을 과다 지출하고 대학 재정관리를 부실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지난 7월 노 전 총장을 징계위에 회부했다.

대학 징계 규정에는 징계위에 회부되면 90일 안(10월 19일)에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해 총장에게 통보하고 총장은 이를 보름 안에 당사자에게 전달하게 되어 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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