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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산업 실무협의회' 열려…LNG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미 간 액화천연가스(LNG) 교역 및 투자에 관한 제4차 한미 에너지-산업 실무협의회(EIWG)가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고 주한미국대사관이 밝혔다.

협의회에는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양국 LNG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고 미 대사관 측은 전했다.

내퍼 대사 대리는 환영사에서 "LNG 협력은 양국 모두에 이익"이라며 "상호 윈윈이 된다"고 말했다.

미 대사관은 "LNG는 한미 양국 에너지 정책의 핵심적인 요소로, 이번 행사는 양국의 민·관 대표들이 LNG 교역 및 협력에 관해 귀중한 통찰력을 상호 교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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