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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올해 대입 수능서 전 영역 학력 향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고등학교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 전 영역에서 학력이 향상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와 특목고, 자사고 등 43개교 1만533명의 수능 성적이 전년도보다 향상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표준점수 분석에서도 전 영역의 표준점수 평균 합계로 보았을 때 전년 7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연합뉴스TV 제공]

영역별로 국어 영역은 3단계(전년도 A, B형의 평균 대비) 상승했다.

수학 가 영역은 1단계 하락, 수학 나 영역과 영어는 전년도와 같은 순위를 보였다.

특히, 수학영역은 가, 나 모두 전국 4위의 성적을 보여 강세를 이어갔다.

또 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1∼2 등급 비율도 국어 영역과 수학 가는 2단계 상승했다.

수학 나가 전년과 동일하고, 영어는 2단계 하락해 전체적으로는 3단계 상승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울산의 표준점수와 상위등급 비율이 전년보다 상승해 수능 성적이 계속 오르는 추세를 보였다.

'함께 공부'
'함께 공부'(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18학년도 수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함께 복습을 하고 있다. 2017.9.6
jieunlee@yna.co.kr

다만 1∼2 등급 성적이 향상되고 있지만, 국어 영역은 상위권 비율과 표준점수가 전국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가 나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시모집 비중이 강화되고 있지만, 아직 많은 대학에서 최저 등급 등의 이유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결과가 입시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지속적인 학력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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