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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해외 1호점 싱가포르서 오픈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삼진어묵이 싱가포르에 해외 첫 매장을 개설했다.

매장 위치는 싱가포르 오차드로드에 있는 아이온오차드 쇼핑몰이다.

삼진어묵이 해외에 매장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장한 싱가포르 삼진어묵점 [삼진어묵 제공=연합뉴스]
개장한 싱가포르 삼진어묵점 [삼진어묵 제공=연합뉴스]

삼진어묵은 한류 바람이 불고 수입식품 시장 규모가 13조원대인 싱가포르가 어묵 구매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보고 올해 초부터 매장 개설을 준비해왔다.

삼진어묵은 세계적인 바비큐 육포 기업인 '비첸향'에 로열티를 받는 대신 브랜드와 매장 운영권 등을 넘겼다.

삼진어묵 싱가포르점에서는 삼진어묵으로부터 모든 재료를 받아 만든 어묵 크로켓 등 40여 종의 수제 어묵을 판매한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26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해외 매장을 더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7: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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