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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러시아 베이스캠프 답사…월드컵 본선 로드맵 가동

평가전 최대 11차례…최종 엔트리 5월 셋째 주 확정·5월 21일 소집
축구 대표팀[연합뉴스 자료사진]
축구 대표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의 본선 로드맵이 윤곽을 드러냈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7차 기술위원회에서 국가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준비 일정 안을 검토했다.

회의 내용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23일 국가대표 지원팀과 국제팀 관계자를 러시아로 보내 1차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시작했다.

11월까지 3차례 답사를 거쳐 12월 1일 러시아 크렘린 궁에서 열리는 조 추첨에서 경기장이 결정되면 베이스캠프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표팀 전력의 시험대가 될 평가전은 다음 달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전, 10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모로코전을 시작으로 10∼11차례 열린다.

11월에는 국내에서 두 차례(9일·14일) 평가전이 개최되며, 내년 1월 유럽파를 제외한 해외 전지훈련 중 두 경기, 3월 국내에서 두 경기(22일·27일)가 추진된다.

월드컵 개막을 눈앞에 둔 내년 5월에도 출정식을 겸한 국내 평가전 1경기, 원정 평가전 1∼2경기를 통해 기량을 최종 점검한다.

올해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일정에 속하지 않아 소집이 어려운 유럽파를 제외하고 참가한다. 12월 1일부터 훈련이 진행되며, 9일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는 내년 5월 첫째 주에 예비명단 30명이 먼저 가려지고, 같은 달 셋째 주에 최종 엔트리 23명이 확정된다.

최종 엔트리에 든 선수는 규정상 월드컵 개막 3주 전 월요일인 5월 21일 소집돼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러시아 현지에는 개막 나흘 전인 6월 10일 입성할 예정이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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