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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주범' 전주 팔복동 폐기물 연료 발전 사업에 제동

전주시 도시계획위, 2개 업체 고형연료 발전사업 '부결'


전주시 도시계획위, 2개 업체 고형연료 발전사업 '부결'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 팔복동에 추진 중인 A업체와 B업체의 폐기물 고형연료(SRF) 전기발전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어 A업체와 B업체가 각각 제출한 팔복동 '폐기물 고형연료를 활용한 전기공급 설비 결정' 건을 부결처리 했다.

시는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와 생활폐기물 반입 문제, 미흡한 환경 대책 등을 부결 이유로 들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A업체는 도시계획 심의와 실시계획 인가 전에 사전 공사를 진행한 점과 애초 건축허가를 받은 '자원순환시설'과 달리 용도를 변경해 건축법 위반 지적을 받았다.

그간 이곳에서 폐기물 중간처리업을 운영해온 A업체는 소각 용량을 확대, 1일 215t의 폐기물 고형연료로 9천900Kw의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었다.

인근의 B업체 역시 1일 72t의 사업장 일반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해 2천650Kw의 전기 생산을 위해 전주시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신청했다.

앞서 만성동과 팔복동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은 소각시설을 이용한 전기발전시설이 도심에 들어설 경우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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