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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전국 지반침하 3년새 4배…노후하수관 주된 원인"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전국에서 지반침하 현상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노후하수관 등으로 인한 지반침하 발생현황 및 국고 투입 비용 결과' 자료를 보면, 2014년 59건이던 전국의 지반침하 건수는 지난해 238건으로 4배로 껑충 뛰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2014년 25건에서 지난해 170건으로 7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반침하의 주된 원인은 노후하수관 문제라고 한 의원 측은 설명했다.

한 의원은 "지반침하 발생빈도가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곳이 서울시인데, 국고지원대상에서는 제외돼 있다"면서 "지반침하에 따른 노후하수관 개·보수 공사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어 "환경부는 지반침하로 인한 국민 안전 위협에 경각심을 갖고, 관련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정애 의원
한정애 의원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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