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전남 기초단체장-2

송고시간2017-09-28 06:13

◇ 장흥군

김성(58) 군수가 민주당에 복당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민주당 경선에는 김현복(54) 장흥군번영회장, 박병동(61) 전 장흥경찰서장, 사순문(60) 전 통일부 장관 보좌관, 조재환(58) 전 장흥군청 서기관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김상국(62)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정종순(62) 전 농협중앙회 상무의 이름이 거론된다.

무소속 후보로는 신재춘(59) 전남도청 중소기업과장과 최경석(55) 전 도의원이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강진군

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무소속 강진원(58) 군수가 3선에 도전한다.

민주당 경선 후보로는 강진 출생인 이승옥(61) 전 여수시 부시장이 인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후보로는 강진에 지역구를 둔 곽영체(70) 전남도의원이 거론된다.

투표 준비
투표 준비

◇ 해남군

박철환 군수의 직위상실형 선고로 무주공산이 된 해남은 전·현직 지방의원과 관료 출신 인사의 출마가 예상된다.

국민의당 소속인 명현관(55) 전남도의원과 서해근(61) 해남군의원, 윤광국(58)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김병욱(54) 전 전남도의원 출마가 유력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김석원(50) 전 전남도의원과 윤명희(57) 전남도당 여성위원장, 윤재갑(62) 전 해군 군수사령관, 이길운(52) 해남군 의원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한다.

◇ 영암군

민주당 소속인 전동평(56) 군수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지방의원, 공직자 출신 등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연일(54) 전남도의회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김철호(66) 영암군의회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국민의당에서는 최영열(54)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 박소영(62·여) 전 목포시 국장의 도전이 예상된다.

박영배(69) 군의회 의장, 전 의장인 이하남(72) 군의원, 김원배 영암발전연구소장도 출마 가능성이 있는 인사로 거론된다.

◇ 무안군

김철주 군수 구속으로 권한대행 체제인 무안군수 선거에는 이동진(60) 군의회 의장, 김산(59) 전 의장, 정영덕(54) 전남도의회 의원이 민주당 경선 후보군으로 꼽힌다.

양승일(73) 전 전남도의회 의원, 홍금표(66) 전 무안군 기업도시 건설지원단장도 가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당에서는 나상옥(64) 전 목포·무안·신안 축협 조합장이 후보군에 올랐다.

◇ 함평군

민주당 소속인 안병호 함평군수의 3선 도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4선 농협조합장을 지낸 윤한수 전 함평나비골 조합장이 지역을 다지면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래옥 전 전남도의원도 오래전부터 지역 민심을 살피며 출마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 경선은 안 군수, 윤 전 조합장, 박 전 도의원 3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나 공천과정에서 일부 후보의 탈락 등 변수도 있을 수 있다.

국민의당에서는 재선 군의원인 이윤행 함평군의회 의장과 4년 전 군수선거에 출마했던 노두근 전 강진부군수의 경합이 예상된다.

◇ 영광군

김준성(65) 군수가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민주당 내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에서는 이동권(56) 전남도의회 의원이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 군수의 대항마로 나선다.

지난 선거에서 김 군수에게 석패한 정기호(63) 전 군수도 탄탄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재기를 노리며 출마가 점쳐진다.

투표하는 주민들
투표하는 주민들

◇ 장성군

이변이 없는 한 현 유두석 군수와 민주당 윤시석 전남도의원의 양자 대결 가능성이 커졌다.

내년 지방선거에 장성군수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힌 윤 도의원과 김한종 전 전남도의원이 지난달 여론조사를 통해 윤 도의원으로 단일화했다.

무소속인 유 군수와 민주당 윤 도의원의 대결이 가시화됐다.

이들 외에 이준호 전남도의원과 김재환 장성군의회 의장 등도 지역에서 후보로 거론된다.

그동안 장성에서는 보궐선거를 포함한 6번의 군수 선거 중 무소속이 3차례 당선된 점을 고려하면 야권 상황에 따라 선거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지역 정가 관측이다.

◇ 완도군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등 성과를 바탕으로 민주당 신우철(64) 군수가 재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 군수에 맞서 국민의당 후보로 박현호(66) 전남도의회 의원과 김신(54) 전 완도군의회 의원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 전 의원은 오랜 기간 다진 바닥 민심을 기반으로 신 군수에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천제영(60) 전남도 지방부이사관도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고 있다.

◇ 진도군

이동진(72) 군수가 3선을 노리는 가운데 10여 명이 후보군을 형성했다.

민주당에서는 이 군수에 맞서 박인환(63) 전 전남도선관위 부이사관이 대항마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이 군수에게 석패한 박연수(69) 전 군수를 비롯해 장일(61) 전남도의회 의원, 한기민(62) 전 목포경찰서장, 김희수(62) 전 진도군 농산유통과장, 박영상(68) 진도군의회 의원, 오판주(63) 전 진도군 행정과장, 이양래(60) 전 진도읍장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투표용품 낙도수송
투표용품 낙도수송

◇ 신안군

신안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당 소속 고길호(72) 군수에게 지역 명망가들이 도전하는 형국이다.

국민의당에서는 정연선(64) 전남도의회 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 당 총재 시설 경호실장이었던 김경화씨 등이 거론된다.

민주당에서는 두 차례 신안군수를 지낸 박우량(62) 전 군수가 최근 복당하면서 출마가 가까워졌다.

신안 최초 3선 도의원인 임흥빈(57) 전남도의회 의원, 박충기(64) 전 전남도의회 의원, 김승규(62) 전 청와대 민정행정관, 박석배(55)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도 민주당 주자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김재선 전승현 형민우 손상원 장아름 박철홍 정회성 여운창 기자)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