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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진부초등학생, 프랑스서 올림픽 홍보한다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올림픽 개최 도시 강원 평창군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프랑스를 찾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한다.

평창군 진부면 진부초등학교 학생 9명은 문화예술교육 교류를 위해 오는 11월 11∼18일 7박 8일간 프랑스 쥘베른초등학교를 방문한다.

2016년 프랑스서 문화예술교육 교류하는 진부초등학교 학생들
2016년 프랑스서 문화예술교육 교류하는 진부초등학교 학생들

진부초등학교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진부초등학교는 유네스코 협력학교다.

진부초등학교 박찬수 교사가 2015년 프랑스에 에듀컬 프로젝트를 제안해 쥘베른초등학교와 교류가 시작됐다.

에듀컬 프로젝트는 상대국 전래동화를 뮤지컬로 공연하는 것이다.

당시 진부초등학교는 프랑스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뮤지컬로, 쥘베른초등학교는 '흥부 놀부'와 '콩쥐 팥쥐'를 그림자극과 뮤지컬로 공연했다.

2016년에도 진부초등학교와 쥘베른초등학교는 교류를 했다.

특히 지난해 교류에서 진부초등학교 학생들은 한국 문화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했다.

프레젠테이션은 프랑스어로 진행했다.

2016년 프랑스서 문화예술교육 교류하는 진부초등학교 학생들
2016년 프랑스서 문화예술교육 교류하는 진부초등학교 학생들

올해는 프랑스 동화 '미녀와 야수'를 영어 뮤지컬로 쥘베른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부초등학교 박찬수 교사는 26일 "우리나라 정세 불안으로 프랑스가 평창동계올림픽 불참을 고려한다는 뉴스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봤다"라며 "프랑스 국민 여론을 우호적으로 돌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6: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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