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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평창올림픽 대비용 192억짜리 기상항공기 부적합판정"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26일 기상청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구입한 다목적 기상 항공기가 감항(堪航) 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이 제출받은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상지원 및 인공증우·증설 실험 목적으로 192억 원을 들여 도입한 다목적 기상 항공기가 국토교통부의 감항 검사에서 기본 서류 미비 등으로 부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사유로는 항공기 형식번호가 비행 교범과 다르고, 음성·비행기록장치 정비를 수행하지 않은 점 등이 지적됐다.

신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기상청이 2012년 사업을 추진할 당시에는 2015년 11월까지 항공기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었지만 위탁업체의 자질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2년 가까이 도입이 지연됐다"면서 "이런 추세로는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기상지원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보라 의원
신보라 의원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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