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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공주 중장초 2020년까지 휴양마을로 탈바꿈한다

38억 들여 체육시설·주민소통센터 설치…치유농장·족욕체험장도 조성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 공주의 한 폐교가 휴양마을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주 중장초 전경 [충남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공주 중장초 전경 [충남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충남도와 공주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공주시 계룡면 중장초(2012년 폐교)에 휴양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

휴양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비 38억원은 도와 공주시가 19억원씩 부담한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체육시설 및 주민소통센터를 설치하고, 식물을 이용한 치유농장도 조성한다.

인근에는 온천 족욕 체험장과 산책로 등 다양한 체험장도 설치한다.

이밖에 학교 주변 빈집을 수리해 임대하는 한편 쉼터와 공용주차장을 설치해 체험과 휴양이 가능한 농촌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공주시는 조만간 충남교육청과 폐교 소유권 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휴양마을 조성을 위해 충남도와 공주시가 협력하기까지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의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장은 26일 "공주 계룡면은 계룡산 국립공원, 갑사, 은행나무길, 온천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가용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획기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 확보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휴양마을 조성으로 도시민 유치 등 도농교류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동인구 증가는 물론 도시민 정착을 통한 상주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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