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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민·관·학 '쌀 산업 진흥대책협의회' 열려

(진주=연합뉴스) 경남도는 26일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민·관·학이 참여하는 '경남 쌀 산업 진흥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11일 도가 농업인단체 간담회에서 나온 쌀값 하락 등 쌀 산업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성됐다.

정책지원·적정생산·가공유통·소비촉진 등 4개 분야에 대학교수와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가공업체, 소비자단체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추천한 실무전문가 19명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쌀 산업 정책 방향과 도 쌀 산업 주요 시책 설명에 이어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쌀 적정생산을 위해 쌀 전업농, 들녘 경영체, 밭작물 공동경영제 등 규모화된 경영체 중심으로 쌀생산조정제도를 추진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공동농작업 면적 확대, 공동농자재 살포기 구매, 품질 고급화를 위한 경남 대표 쌀 브랜드 육성,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확대 등의 의견이 나왔다.

특히 수확기 쌀값이 지난해보다 2% 하락하는 실정을 고려해 쌀값 보장을 위한 목표가격 인상 등 범정부적 특단의 쌀값 보장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주문도 잇따랐다.

도는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농식품부 등에 건의하고, 도 자체 사업에도 수요자 중심의 사업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 합천서 한마음대회

(창원=연합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가 26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경남공동체 선도를 위한 회원결의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 한마음대회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 한마음대회[경남도 제공=연합뉴스]

이날 행사는 국민통합과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실천을 결의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려고 마련됐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박동식 도의회의장, 하창환 합천군수, 도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한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튼튼히 뿌리내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실, 질서, 화합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려고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도내에는 23개 시·군·구와 308개 읍·면·동에서 4만7천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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