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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이전 '국군청평병원' 다음달 중순 개원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국군청평병원이 경기도 구리시로 이전해 다음달 중순 문을 연다.

경기도 구리시는 26일 시장실에서 국군의무사령부와 청평병원 이전과 관련해 협약을 맺었다.

(구리=연합뉴스) 백경현(오른쪽) 경기 구리시장과 안종성 국군의무사령관이 26일 구리시장실에서 상생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7.9.26 [구리시 제공=연합뉴스]
(구리=연합뉴스) 백경현(오른쪽) 경기 구리시장과 안종성 국군의무사령관이 26일 구리시장실에서 상생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7.9.26 [구리시 제공=연합뉴스]

청평병원은 구리병원으로 명칭이 바뀌며 현재 인창동 옛 육군 57사단 땅에 건립 중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구리병원의 도로, 교통, 제설 등 제반 시설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의무사령부는 주민 응급진료와 응급환자 이송 등을 비롯해 병원 내 체육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

국군구리병원은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 없는 외래·검진 환자만 진료한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5: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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