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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1년 토론회서 '화훼농민' 등 기습시위

김영란법 토론회에서 기습 시위하는 화훼농가
김영란법 토론회에서 기습 시위하는 화훼농가(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청탁금지법 시행 1년 토론회에서 화훼 농민들이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화훼농민과 농어민들이 청탁금지법 관련 토론회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한국행정연구원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년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영란법 토론회에서 기습 시위하는 화훼농가
김영란법 토론회에서 기습 시위하는 화훼농가(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청탁금지법 시행 1년 토론회에서 화훼 농민들이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7.9.26
chc@yna.co.kr

박은정 권익위원장이 단상에 올라 인사말을 하려는 순간 '김영란법 개정해 농업경제 서민경제 살려내라', '꽃은 뇌물이 아니다. 마음의 선물이다' 등의 피켓을 든 화훼농민, 농어민 20여명이 단상 앞으로 달려 나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권익위원장의 인사말은 필요없다. 화훼농가, 농어민, 자영업자가 다 죽어가고 있다"며 "김영란법을 반대하는 게 아니다. 법을 보완하라는 것"이라고 외쳤다.

이들은 또 "농산물이 언제부터 뇌물이 됐고, 꽃이 뇌물이 됐느냐"며 청탁금지법 대상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제외하라고 요구했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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