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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이달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보다 다소 낮아졌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6일 발표한 '9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0으로 8월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

CCSI는 각종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이다.

장기평균치(2003년부터 2016년까지)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인 소비자가 많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인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다.

소비자심리 살아나나[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비자심리 살아나나[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비자들의 현재 생활형편 CSI는 94로 전월보다 1포인트 낮았다.

생활형편전망 CSI는 10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103으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고, 소비지출전망 CSI는 112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경기판단 CSI는 94로 전월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경기전망 CSI는 103으로 전월대비 9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 CSI는 108로 지난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금리수준전망 CSI는 117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 낮았다.

현재 가계저축 CSI는 9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가계저축전망 CSI도 94로 전월대비 3포인트 떨어졌다.

현재 가계부채 CSI는 106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고, 가계부채전망 CSI는 100으로 전월과 대비해 1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137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고, 주택가격전망 CSI는 107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임금수준전망 CSI는 125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9일 광주·전남 600가구를 대상으로 했고 534가구가 응답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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