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52명 등록금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르완다 등 3개국에서 선발된 해외 장학생 총 52명에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의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19명을 선발해 이들에게 장학증서와 등록금 전달을 마쳤다. 이들 장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종근당고촌재단으로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찌민 의약학대학의 장학생 20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리더 장학생으로 선발돼 성균관대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 등을 제공했다.

르완다 국립대학생 10명에게는 다음 달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경제∙산업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인도네시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종근단고촌재단은 종근당[185750] 창업주인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를 바탕으로 1973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에서 2017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다르요노 약학대학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장학생들 모습. 2017.09.26. [종근당고촌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에서 2017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다르요노 약학대학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장학생들 모습. 2017.09.26. [종근당고촌재단 제공]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4:0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