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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과학산단 업체 10곳 중 2곳만 상여금 지급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 10곳 중 8곳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창과학산단관리공단이 최근 입주업체 69곳의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데 따르면 14개사만 상여금을 주기로 했다. 25개사가 상여금을 지급했던 작년 추석과 비교하면 무려 11개사나 줄었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 중 본봉의 50% 이하로 주는 업체가 7곳이고, 나머지 7곳은 51∼100%의 상여금을 지급한다.

추석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도 작년(42개사)보다 다소 적은 38개사에 그쳤다.

추석 휴무 업체는 40개사로, 휴무 기간은 평균 9.3일이다. 나머지 17개사는 정상·부분 가동하기로 했고 12곳은 아직 연휴 근무 계획을 정하지 않았다.

휴무 기간 중 특근 인원은 759명으로 전체 근로자(1만4천735명)의 5.1%이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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