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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량 17% 절감

(광명=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17% 줄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에너지 소비량 17% 절감, 전력 자립도 40.5% 달성,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28.7%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에너지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시는 이를 위해 주택·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광명동굴 전력 자립화, 스마트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천연가스·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전통시장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

에너지 비전 사업이 마무리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이고 전기요금은 368억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광명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표 광명시 부시장은 "앞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미래 에너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력 자립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h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3: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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