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고용부, 말 관리사 '우울증 관리' 나섰다

"마필관리사 사망, 마사회가 책임져라"
"마필관리사 사망, 마사회가 책임져라"(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부산 경마장에서 일하다 최근 목숨을 끊은 마필관리사 박모(38)씨를 추모하고 한국마사회를 규탄하고 있다. 2017.7.22
com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말 관리사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고용부는 최근 말 관리사의 우울증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351명 가운데 125명(36%)이 고위험군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말 관리사의 잇따른 자살로 논란이 된 마사회 부산경남본부 말 관리사들에게는 내년 말까지 트라우마 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고위험군 61명은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진료와 치료 서비스를 받는다.

고용부는 이와 함께 서울본부와 제주본부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직무 스트레스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권고했다.

bum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5: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