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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세계의 허브: 광저우, World Route Development Forum 2018 개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70240

(광저우, 중국 2017년 9월 25일 AsiaNet=연합뉴스) World Route Development Forum 2017이 9월 23~26일 스페인의 아름다운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다. 내년에는 다시 중국에서 개최되는데, 이번 개최 도시는 광저우다. 9월 26일, 저녁 광저우 시 대표가 Fira de Barcelona Exhibition Centre에서 광저우를 대표하여 포럼 깃발을 받을 예정이다.

광저우는 중국이 약 40년 전 처음으로 개혁과 개방을 시도한 광둥 성의 주도다. 2,200년 전 고대 해상 실크로드는 전통적으로 캔톤으로 불렸던 광저우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뻗어 나갔다. 중국 역사에서 항상 해외 상인에게 개방됐던 유일한 중국 항구였던 광저우는 오랜 세월 중국에서 가장 활발한 국제 교류와 자원집적도시 중 하나였으며, 그에 따라 ‘중국의 남쪽 관문’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도시 중 하나인 광저우는 세계적 수준의 항구, 공항, 철도 운송 및 정보 허브를 보유하고 있다. 광저우는 오래전부터 195개의 해로와 304개의 국내외 항로를 통해 세계 각지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했다. 오늘날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중 58%가 광저우를 통해 월드 와이드 웹에 접속한다.

‘21세기 항공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연결성이 증대됨에 따라, 광저우는 항공 허브로서 지니고 있는 이점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최근 수년간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은 광저우와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관문으로 부상했다. 광저우의 세계적인 항공사 네트워크는 아시아태평양, 오세아니아 및 아프리카 지역 대부분을 포괄하며, 앞으로 유럽과 아메리카로 확장될 예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전반기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은 승객 트래픽 측면에서 중국에서 3번째로 분주한 공항이자 세계에서 16번째로 분주한 공항으로 부상했으며, 3천200만 명에 달하는 승객을 수용했다고 한다. 이는 전년 대비 10.78%가 증가한 수치다. 화물 트래픽 측면에서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은 중국에서 3번째로 분주한 공항이자 세계에서 19번째로 분주한 공항으로 부상했으며, 838,000톤에 달하는 화물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7%가 증가한 수치다.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의 국제 항공사 네트워크는 전 세계 219개 목적지를 포함하며, 그중 86개가 해외 목적지다. 현재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은 77개 항공사의 허브로 기능하고 있으며, 그중 50개 항공사가 해외 항공사다.

광저우는 ‘12시간 항공 트래픽 서클’을 구축하고자 RMB 3,000억 이상의 자금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광저우의 공항 산업은 앞으로 광저우의 사회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엔진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광저우는 도시 운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선적, 항공 및 과학기술 혁신의 허브이자 국제 교류의 중심지가 되고자 하는 원대한 포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광저우는 이 포부를 실현하고자 국제 선적센터, 물류센터, 무역센터 및 현대적인 금융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광저우 시 정부는 광저우의 집념을 강화하고, 세계 투자, 정보 및 기술을 도입하고자 IAB (information technolog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opharmaceuticals)와 NEM(new energy and materials) 같은 산업과 관련된 전략과 솔루션을 채택할 계획이다.

동시에 올 12월에는 포춘 글로벌 포럼도 광저우에서 개최된다. 광저우는 World Route Development Forum 2018을 개최하는 데 이어, World Ports Conference 2019와 Metropolis World Congress 2020도 개최할 예정이다.

광저우는 전체 산업 체인에 집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급 프로젝트를 비롯해 자본과 기술 집약적인 프로그램의 본고장이 됐다. 지금까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289곳이 광저우에 투자하기로 했고, 거의 800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적으로 연결된 도시 광저우는 속도를 높여 세계의 허브가 되고자 이 기회를 활용하고 있다.

자료 제공: Guangzhou Municipal Govern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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