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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00억 투입 일자리 8천500개 만든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최근 의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일자리 예산으로 8천500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도청
경남도청[연합뉴스 자료 사진]

도는 자체 일자리사업 22개에 54억원을, 국비 지원 일자리사업 16개에 442억원 등 모두 496억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안에 8천539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도는 자체 사업 중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기술혁신 기업 200곳을 선정해 채용장려금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경남 이노벤처 스타 200사업'에 17억원을 투입해 300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조선업 퇴직인력 40명을 조선업 관련 대학과 마이스터고에 멘토로 파견해 학생들에게 실무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에는 5억원을 지원한다.

기업맞춤형 특화시책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트랙'과 '하이트랙'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에 채용보조금과 환경개선금 등 2억7천여만원을 지원해 일자리 200개를 창출한다.

도청 종합민원실에 일자리종합센터를 설치해 전문 직업상담사 3명을 배치하고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상담과 교육, 일자리 알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려고 6천만원을 편성한다.

창업 3∼7년 이내인 창업도약기업의 사업 아이템 개발, 기술투자, 마케팅, 시장진입 등 성장단계별 기술과 경영 전반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하반기에 공무원 555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도와 산하기관 기간제와 용역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공공부문 일자리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취업 시즌을 맞이해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연다.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지역 대기업과 우수기업이 현장면접을 해 채용하는 '브라보 오디션'을 26일 창원컨벤션센터와 11월 22일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11월 6일에는 도내 청년들에게 취업 열정과 꿈을 심어주는 '청년 취업 공감콘서트 잡(JOB)담(談)'을 마련한다.

김해에서는 11월 중에 창업박람회를 열어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컨설팅, 창업경진대회, 창업 투자연계 지원 등에 나선다.

도는 지난 5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대응해 오는 2022년까지 좋은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제통상국장을 일자리 책임관으로 지정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노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일자리 창출방안을 마련했다.

박명균 도 경제통상국장은 "단 1원의 예산이라도 일자리를 만드는 데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일자리 사업 성과가 올해 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과 절차 이행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소득, 성장, 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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