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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단체 간부가 식육점 기자재 판매 알선하고 돈 챙겨

송고시간2017-09-26 11:23

경북경찰청 15명 입건하고 수사 확대

경북경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경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식육점 기자재 판매를 회원에게 알선해주고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A(58)씨 등 축산단체 간부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리베이트를 준 혐의(배임증재)로 육절기 납품업체 대표 B(52)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모축산단체 경북지회 임원인 A씨와 경북·충남 시·군 지부장 13명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B씨 업체가 식육판매 영업자인 회원 200여명에게 냉동육절기와 진공포장기 225대(약 8억원)를 납품하도록 알선했다.

이들은 B씨에게 납품 대가로 6천5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겼다.

경찰은 이런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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