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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방송, 게임을 현실로 만드는 '도심RPG 개발자' 소개

송고시간2017-09-27 07:00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한국직업방송이 매주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신(新) 직업의 발견'은 28일 도심에서 하는 역할 수행게임을 기획하는 '도심RPG 개발자'에 대해 알아본다.

도심 RPG는 도시를 배경으로 참가자가 캐릭터가 돼 미션을 수행하는 오프라인 게임이다.

2007년 대구에서 시작된 도심 RPG 게임은 최근 서울에서도 열리는 등 그 인기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도심 RPG 개발자는 도심 RPG 기획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일을 한다. 해당 도시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자원을 조사하고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만들 뿐만 아니라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도심 RPG는 참가자의 몰입도가 크기 때문에 지역을 홍보하는 효과가 큰 데다 참여한 기업들의 상품 홍보 효과 또한 높다는 점에서 앞으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심 RPG 개발자 이호씨와 전충훈 사회적기업 마르텔로 대표가 출연, 도심 RPG 개발자의 업무와 전망 등을 소개한다. 실제 진행했던 도심 RPG 사례를 통해 도심 RPG 개발자의 직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8시 방송되고, 당일 오후 4시 다시 볼 수 있다.

한국직업방송은 케이블TV CJ헬로비전 230번, 티브로드 210번, 딜라이브 256번, CMB 166번, HCN 425번, 544번, IPTV KT올레 252번, SK브로드밴드 273번,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189번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채널 문의는 전화(☎ 02-397-7900)로 하면 된다.

[한국직업방송 제공]
[한국직업방송 제공]

youngb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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