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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 경상대병원 수면 질환 진단시설 개설

송고시간2017-09-26 11:16

경상대학교병원 '수면다원검사실'[경상대병원 제공]
경상대학교병원 '수면다원검사실'[경상대병원 제공]

(진주=연합뉴스)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은 수면과 관련한 질환을 진단하는 '수면다원검사실'을 본관 6층에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성인에게 흔한 수면 질환은 불면증,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기면증 등이다.

수면다원검사는 환자 몸에 각종 감지기를 부착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잠을 자면서 진행된다.

몸에 부착된 감지기를 통해 수면 중 심전도, 뇌파, 수면구조, 호흡지수, 안구의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 등을 체크한다.

검사 후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협진팀이 검사 결과를 판독해 환자의 증상에 맞춰 체중조절, 양압기 처방, 구강 내 장치 등 비수술적 치료 등 맞춤 진료를 제공한다.

경상대 국어문화원, 다양한 한글날 기념행사

(진주=연합뉴스) 경상대학교(GNU) 국어문화원은 제571돌 한글날을 맞아 진주박물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박물관 내 감각체험실에서 '순우리말 달 이름 달력 만들기', '순우리말 열쇠고리 만들기', '채워봐 한글', '초성 보고 단어 떠올리기' 등 행사를 펼친다.

순우리말 달 이름 달력 만들기는 순우리말 달 이름이 적힌 달력을 꾸며 나만의 달력을 완성하는 체험행사다.

국어문화원은 1월은 '해맞이달', 2월은 '꽃샘달', 3월은 '움트는달', 4월은 '꽃바람달', 5월은 '아름드리달', 6월은 '갈맷빛달', 7월은 '오란비달', 8월은 '알땀달', 9월은 '서늘바람달', 10월은 '한글사랑달', 11월은 '갈잎달', 12월은 '갈무리달' 등 순우리말 달 이름을 지었다.

채워봐 한글은 모음 'ㅏㅏㅏ'가 적힌 카드에 자음·모음을 채워 단어나 문장을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다.

초성 보고 단어 떠올리기는 'ㅂㅅ', 'ㅅㅂ'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써 보는 행사다.

이와 함께 입체영상관에서 한글 특강도 진행한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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