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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추석연휴 시내버스 연장운행 등 수송대책 마련

송고시간2017-09-26 08:20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성묘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는 귀성객 특별수송을 위해 연휴 기간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의 운행횟수를 당초 하루 2천175회에서 2천426회로 251회 증편한다.

추석을 전후한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4개 노선(37번, 49번, 심야 1002번, 148번) 시내버스의 운행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한다.

부산역을 경유하는 4개 노선(1000번, 1001번, 1003번, 1004번) 시내버스는 운행시간을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해 귀성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내 중점 교통관리 지역인 16개 교차로와 역·터미널 주변 8개소 등은 교통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교통관리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성묘객 수송을 위해서는 영락공원·실로암·천주교·대정·백운1·백운2·추모공원 등 7개 공원묘지 방면으로 26개 노선 209대의 시내버스를 배치한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을 위해 열차 5대를 편성 대기하고 공원묘지 주변 학교와 공터 등에 임시주차장 5천479면을 확보했다.

올해 추석 연휴에 영락공원에는 17만명, 추모공원에는 21만 6천명의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520곳, 5만678면을 개방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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