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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찬국 교수팀, 국제 실내 항법 경연대회 우승

송고시간2017-09-26 08:17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대 공과대학은 기계·항공공학부 박찬국 교수팀이 지난 16∼21일 일본 삿포로 홋카이도 대학에서 열린 국제 실내 항법 경연대회 'IPIN 2017'(Indoor Positioning and Indoor Navigation Competition 2017) 스마트폰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9.26.[서울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대 공과대학은 기계·항공공학부 박찬국 교수팀이 지난 16∼21일 일본 삿포로 홋카이도 대학에서 열린 국제 실내 항법 경연대회 'IPIN 2017'(Indoor Positioning and Indoor Navigation Competition 2017) 스마트폰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9.26.[서울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대 공과대학은 기계·항공공학부 박찬국 교수팀이 국제 실내 항법 경연대회 'IPIN 2017'(Indoor Positioning and Indoor Navigation Competition 2017) 스마트폰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IPIN은 전 세계 약 40개국 370여 명의 실내 위치인식 및 항법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학회다. 지난 16∼21일 일본 삿포로 홋카이도 대학에서 열린 올해 경연대회에는 총 4개의 부문에 걸쳐 12개국 28개 팀이 참가했다.

박 교수팀은 스마트폰 가속도 센서, 자이로(방위 변화 측정 센서), 기압계를 이용한 실시간 보행 항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 부문에서 가장 높은 위치 정확도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소방관의 구조활동, 가상 현실에서의 모의 군사 훈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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