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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구호단체, 北 함남 2곳서 양로원 공사 시작"

2015년 8월 문을 연 평양양로원 운동실
2015년 8월 문을 연 평양양로원 운동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국제구호단체인 독일 카리타스가 강화되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북한 함경남도 내 두 곳에서 양로원 공사를 시작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6일 보도했다.

RFA는 "(북한에는) 노인들을 위한 양로원이나 복지관이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이런 사정 때문에) 독일 카리타스는 함경남도 함흥시와 고원군에 양로원을 지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카리타스는 자체 블로그를 통해 올해 여름에 함흥시와 고원군 두 곳에서 양로원 공사가 시작됐고, 관계자들이 직접 건설 현장을 다녀 왔다고 밝혔다.

RFA는 "카리타스는 이미 지난 7월 함흥시에 있는 질병관리센터 개보수 공사를 하면서 시험적으로 양로원 건립 계획도 함께 세운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카리타스는 현재 독일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과 각종 후원금으로 북한 전역의 환자 치료시설에 채소를 공급하기 위한 온실도 짓고 있다.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6 0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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