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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 우승' 셔펠레, 세계랭킹 66위→32위 '껑충'

송고시간2017-09-26 07:49

페덱스컵 제패 토머스 4위 유지

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잔더 셔펠레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잔더 셔펠레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잔더 셔펠레(미국)가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셔펠레는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66위에서 무려 34계단 뛰어올랐다.

셔펠레는 앞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셔펠레에게 우승을 내주고도 페덱스컵을 제패하며 1천만 달러(113억원)의 '잭폿'을 터뜨린 토머스는 세계랭킹 4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로 시즌을 마감한 가운데 2위 조던 스피스(미국), 3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위 토머스, 5위 욘람(스페인)까지 변동은 없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난주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올랐고, 제이슨 데이(호주)와 리키 파울러(미국)는 각각 6위와 7위에서 한 계단씩 내려갔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지난주보다는 3계단 떨어진 3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안병훈도 3계단 하락한 76위가 됐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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