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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북한 외무상 "미국이 선전포고…전략폭격기 영공 안넘어도 자위대응"

송고시간2017-09-26 00:01


<리용호 / 북한 외무상> "지난 며칠동안 다 알다시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조미 사이의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나 트럼프는 지난 주말에 또 다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 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한 말이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선전포고가 됩니다.

지금 유엔 총회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국 대표단을 포함해서 전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유엔헌장은 개별적 성원국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이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서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더 오래 가는가 하는 것은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현장연결] 북 리용호 "트럼프 발언은 우리에게 선전포고 한 것"

<리용호 / 북한 외무상> "지난 며칠동안 다 알다시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조미 사이의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지난 주말에 또 다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 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한 말이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선전포고가 됩니다. 지금 유엔 총회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국 대표단을 포함해서 전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유엔헌장은 개별적 성원국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이 시각에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더 오래 가는가 하는 것은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북한 - 미국 강대강 (PG)
북한 - 미국 강대강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리용호, 미국 전략폭격기 자위대응 (PG)
리용호, 미국 전략폭격기 자위대응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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