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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 환경단체 '5대강 유역 보전 실천협의회' 발족

송고시간2017-09-25 18:38

4대강 민관합동 평가위 구성·물관리 일원화 요구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창립대회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창립대회

(서울=연합뉴스)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단체 발족을 선언했다.2017.9.25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금강유역환경회의·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한강유역네트워크 등 100여개 시민·환경단체는 25일 참여연대에서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를 발족했다.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는 특별결의문을 통해 "4대강 복원은 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 구성과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시작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환경부가 수질을 담당하고 국토부는 수량 조절과 개발을 맡는 이원화된 물관리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면서, 이 과정에 주요 강 유역 인근 시민사회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요구한다.

김정욱 한강유역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실천협의회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김재승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박정수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상임대표·김광훈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는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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