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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읍·면·동 균형발전 7개 사업 선정

송고시간2017-09-25 17:45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읍·면·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내년도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2018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접수된 18개 사업 중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별 사업은 한림읍 '동명동락 음악다방', 애월읍 '교육과 여가가 공존하는 누리터', 한경면 '한경 문화사랑방', 일도1동 '예술주민자치학교', 삼도1동 '전통문화가 숨 쉬는 서사라 벚꽃길', 남원읍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생태 스포츠 프로그램', 성산읍 '여유와 휴식이 있는 소통의 공간 북 카페' 등이다.

이들 사업에는 3억원 이내의 리모델링과 홍보·운영비가 각각 지원된다. 내년 총 사업비는 17억3천200만원이다.

도는 이들 사업 중 강사가 필요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에 강사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1∼3년간 별도로 강사를 지원한다.

강사 지원시스템에는 은퇴 교사, 경력 단절 여성 등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사회적 일자리도 창출되도록 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면 최소 5년 동안 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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