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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먹고 팽이 돌려요"…국립민속박물관, 추석 세시행사

송고시간2017-09-25 17:01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5년 열린 송편 빚기 체험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5년 열린 송편 빚기 체험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명절 때마다 세시행사를 여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큰마당'을 개최한다. 다만 이번에는 추석 당일에 휴관해 추석 다음날에 행사가 시작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3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송편 먹기, 추석빔 입기, 엽서 적기, 차례상 차리기 등 세시행사와 팔씨름, 한가위 퀴즈 풀기 같은 체험 활동은 10월 5일부터 이틀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공예 프로그램으로는 민화가방·한지상자·단소·병뚜껑 브로치·청사초롱·비누·팽이 만들기가 마련된다.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배지 만들기, 판화 찍기도 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평택 농악, 영덕 월월이청청, 정선아리랑, 거북놀이와 지신밟기 등 민속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가위 큰마당에 관한 정보는 박물관 누리집(www.nf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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