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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나윤선 국가대표 뮤지션 총출동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

송고시간2017-09-25 16:42

평창동계올림픽 'G-100' 기념…26일부터 예매 '전석 1만원'

조수미-나윤선 공연
조수미-나윤선 공연

2014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성악가 조수미와 재즈가수 나윤선이 공연을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자료]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조수미, 나윤선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대표급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 서는 콘서트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 100일(G-100)을 기념해 11월 3~5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과 롯데콘서트홀에서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를 개최한다.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성악가 조수미를 비롯해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인 양방언, 영화음악 감독이자 기타리스트인 이병우, 국악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원일 등 최정상급의 국내 음악가들이 총출동해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원일, 이병우, 양방언은 평창올림픽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어 올림픽 때 선보일 선율들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입장권 예매는 오는 26일부터다. 전석 1만 원이며, 공연별로 1인당 4매까지 살 수 있다. 티켓 판매로 거둔 수익금은 전액 공익사업에 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예스24·인터파크·네이버·롯데콘서트홀·하나티켓) 누리집이나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블로그(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에서 확인하면 된다.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 포스터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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