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본격화…보상 기본조사 착수

송고시간2017-09-25 16:20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도시공사는 26일부터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보상을 위한 '토지물건 기본조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경기도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말까지 토지·건물·입목·영업 등 토지물건 기본조사를 통해 감정평가 대상 자료로 사용한다

또 이달 중에 성균관대학교와 사이언스파크 캠퍼스부지 분양계약을 진행하고, 공간수요계획·토지이용게획·연도별 건축계획 등을 협의한다.

공사는 12월까지 보상계획 공고 및 보상협의회를 운영하고, 2018년 1∼3월 감정평가를 거쳐 4월에 보상협의를 통보하기로 했다.

그러나 보상 대상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 등으로 미리 보상을 희망하면 오는 11월에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공사는 건설현장에 보상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jongs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