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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궁평리 해송군락지 14만9천㎡ 종합관광지 조성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화성시가 신청한 '궁평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성시는 이에 따라 서신면 궁평리 511 일원 14만9천781㎡에 대해 2019년 12월까지 종합관광지로 개발하게 된다.

이 지역은 해송이 군락이 이룬 곳으로 시는 관광지 개발을 위해 지난 6월 해변 700m 구간의 군 철조망 제거작업에 들어가 이달까지 해안가 산책로를 설치 중이다.

궁평 관광지 내 4만2천880㎡에는 해노을캠프장·해지개야영장·해누리축제광장·들꽃가든·책쉼터 등 휴양·문화시설이 들어선다.

해리뮤펜션단지(4천550㎡)와 해송숲속놀이터(2천781㎡) 등도 마련된다.

화성 해송군락지 해변 철조망 제거작업
화성 해송군락지 해변 철조망 제거작업

도내에는 포천 산정호수, 파주 임진각, 양평 용문산, 여주 신륵사 등 13개 관광지가 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5 14: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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