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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의 두산, 파죽의 6연승으로 마침내 KIA와 공동 선두

송고시간2017-09-24 17:14

두산, KIA 반게임 차 추격 [연합뉴스 자료 사진]
두산, KIA 반게임 차 추격 [연합뉴스 자료 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2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위 두산은 이날 승리로 1위 KIA를 0.5 게임 차로 바짝 추격하게 됐다. 2017.9.22
pch80@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최인영 기자 = 끈기의 두산 베어스가 거침없이 6연승을 질주하고 마침내 KIA 타이거즈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역전승했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막판 6연승을 달린 두산은 82승 3무 55패(승률 0.5985)를 올려 이날 패한 KIA(82승 1무 55패)와 동률을 이뤘다.

4월 중순 이래 줄곧 선두를 지켜온 KIA는 정규리그 종료를 9일 남기고 통한의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KIA가 공동 선두를 내어준 것은 NC 다이노스와 나흘간 공동 1위를 달린 6월 28일 이래 88일 만이다.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사실상 시즌 처음으로 1위로 뛰어올랐다.

두산은 4경기, KIA는 6경기를 각각 남겼다.

KIA는 이날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에 0-5로 완패했다.

cany9900@yna.co.kr,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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