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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멜론 첫 출하…'프리미엄' 농산물 잇달아 선보여

높은 당도 등 차별화, 밤·양송이·표고버섯 등도 고급화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농산물을 잇달아 선보인다.

24일 부여군에 따르면 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굿뜨래 프리미엄 멜론을 처음 선보였다.

굿뜨래 프리미엄 멜론 포장 사진
굿뜨래 프리미엄 멜론 포장 사진[부여군 제공=연합뉴스]

서울 농협 창동 유통센터에 200박스(박스당 4개) 분량이 처음 출하돼 소비자를 만난 것이다.

이 멜론은 기존 13브릭스 이상의 선별기준을 15브릭스 이상으로 올리고 더 까다로운 외형기준을 적용, 차별성을 갖춰 기대 요구가 높은 고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가격도 기존 멜론보다 30%가량 높게 책정됐다.

프리미엄 멜론은 올해 7월 부여군의 프리미엄 매뉴얼 개발사업으로 본격 재배됐다.

군은 프리미엄 멜론 출하에 맞춰 대전, 세종, 서울 등지에서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굿뜨래는 군 공동브랜드로 2003년 출시 이후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중 멜론의 프리미엄급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추석을 겨냥해 출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멜론 외에도 밤, 양송이, 표고버섯 등의 굿뜨래 프리미엄 농산물을 잇달아 내놓는다.

올해 하반기에는 프리미엄급 양송이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4 13: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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